성가신청

by njlucia posted May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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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영광~

지닌 4월 제친구 딸아이가 하느님 곁으로 같답니다.
그때에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지요.
지금도 역시....
오직 친구가 하루빨리 영,육간에 괘차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김 인아(루시아님)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이야기2집 :주님의숲
이노주사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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