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행복한 사람

by 두레&요안나 posted May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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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열정으로 녹아지고플 정도로
뜨겁게 살아가고픈 난
행복한 사람이다.

어떤 일도 두려워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난 행복한 사람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잘해주고픈 마음이
언제나 샘솟듯 생겨나니
난 행복한사람이다.



새로운 일을 위해서는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설레는
난 행복한사람이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어떤 일을 만나도
언제나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난 행복한 사람이다.

시간과 장소와 관계없이 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감사만 나오니
난 행복한 사람이다.



많은 비난을 받아도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처-억 떠오르니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참 이상하게도 비난 받는 이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픈 마음이 드는
난 행복한 사람이다.

언제나 사람들에게
내일의 희망을 소리치고 싶은
난 참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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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차피 하늘을 보며 살아야 합니다.
땅을 보고 사는 사람은 반드시
고통을 감내 해야 합니다.

하늘을 보는 시간은 그 보는 시간만큼
위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 부를 때 즉시 달리는 사람은 성공자

--
글하나 올립니다
오늘부터 우리 심리치료 했고
오늘 부터 일주일에 두번씩
치료를 받아야 한데요
그럴서 방송을 못 들어 갔어요
그럴서 글하고 신청하고
미리 올립니다,
더 위드 - 아름다운 사람
임석수 신부님- 님의 뜻이
이럴게 두곡 청해요^^**
오늘도 존 오후되세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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