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햇살 좋은날 신청합니다 바라님

by 두레&요안나 posted May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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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오늘 저에게 친구 생겼어요 소중한 친구로 소중히 갖진하고 싶어요 저보다 많은 분이신데,, 자랑아님 자랑을 하게 됐네요,,
햇살이 좋은날 그것도 딱  5월달도 진짜루 열마 남지 않했어요  소중히 갖지고 싶던 사랑이 될지 우정이 될지 모른것잖아요,
하지만 아직까지 소중히 추억으로 갖진하고 싶어요 그분도 그럴지 어떻지 몰르지만 하지만 지금은 그분의 추억으로 남고 싶어요
바라님 항상 그리고 성가방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매주 일주에중에서 두번은 늘 수업 받으려 가야 했거든요 그리고 항상 발전
하는 우리 모습 보니 울 엄마도 이제 마음을 편 할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바라님도 항상 감사드려요 주님께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존 하루 마무리 하세요
신청곡은 더 위드 아름다운 사람
갓등 8집  12 우리 사랑 안에 하느님 사랑이
이럴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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