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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다 - 생활성가

by 두레&요안나 posted May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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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도 하나 - 우리 부족한 노래로   희주다      
 
       2  기도 두울 - 가르쳐 주소서  희주다     
       3  기도 세엣 - 고백 5480  희주다       
       4  기도 네엣 - 당신은 누구십니까  희주다           
.       5.기도 다섯 - 주님의 기도  희주다      
       6  묵상 하나 - 작은 마음  희주다       
       7  묵상 두울 - 뭉게구름  희주다      
 
       8  묵상 세엣 - 우리 함께 가요  희주다       
       9  묵상 네엣 - 그 사랑이 없다면  희주다  
       10  축하합니다 - 축일(생일) 축하 곡 


희주다(주님의 사랑으로 희망을 주다)’의 첫 정규앨범 “희주다의 생활성가1”

축하합니다!

“큰 모임에서 드리는 나의 찬양도 그분에게서 오는 것“이라고 시편은 하느님께 노래합니다(시편 22,26).

하느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도 하느님의 은총의 힘입니다. 희주다 여러분에게 하느님의 놀라운 은총이 함께 함을 기뻐하며……. 언제나 하느님 찬미의 외침이 희주다에게서 끊이기 않기를 기원하며.

김도연 야곱 신부(의정부 교구 백석동 공동사목)

기도....
하느님 앞에 나의 영혼을 열어 놓고 나누는 진실한 대화.

음악....
지쳐있는 나의 영혼에게 편안함을, 쉼과 기쁨을 주는 멜로디.

이번 ‘희주다’의 앨범에는 기도를 노래합니다.
내 영혼이 하느님께 보다 진실되게 그리고 편안하게 다가가게 해주는 것이 ‘희주다’의 노래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음악입니다. 음악을 통해서 나의 기쁨과 슬픔과 행복과 비탄을 담아 하느님께 진실된 나의 영혼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희주다’의 노래를 통해서 하느님께 내 마음을 여는 준비를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차 풍 요한드라살(의정부 교구 5,6지구 청년 지도) 신부입니다


+.주의 평화

당신께로 이끄시는 하느님의 손길,
그 섭리는 온통,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같은 법도 없으며, 긴 세월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오죽 우릴 사랑하셨으면 당신의 아들을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게 보내시어, 가장 처참한 고통과 죽음을 맞게 하고 그를 통해 우릴 구원하셨을까요!

이러한 사랑 때문에 우리는 희망을 갖게 되고 어려운 세상살이에서도 그 희망의 빛을 발하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 안에서 희망을 가져, 세상에 그분의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저희 ‘희주다’의 첫 번 째 정규앨범이 나왔습니다.

하느님을 처음 만나고 그분께 나아가는 신앙의 과정을 기도의 형식으로,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작지만 소중한 감성들을 가벼운 묵상의 형식으로 엮어내었습니다.

자랑할 것 없는 작품이지만,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자본주의 산업사회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덕을 구하고
오늘의 ‘나’를 잠시 돌아볼,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희주다 올림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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