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걸었습니다.아무런 생각도 없이 걸었습니다.한 번도 세월을 돌아보지 않았는데오늘은 지난 세월을 돌아봅니다.왜 이렇게도 가슴이 시립니까?정말 실컷 울고만 싶습니다.일을 할 수도 없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는 것이 없습니다.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넋 잃은 모습으로 지금 걷기만 합니다.목적밖에 모르는 나의 인생내 인생의 전부였는데,내일이 없다는 것은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는데,나에게도 이렇게도 공허한이런 시간이 다가오다니요.언젠가는 이날이 올 것을 예상 했으나 이렇게 엉겁결에 오면 어떡합니까?하지만 참겠습니다.기어코 참아내겠습니다.가슴이 쪼개지는 아픔이 있어도시간을 두들겨 패서라도 참아가겠습니다.- 소 천 ------------------------------------------사랑하는 사람들이여!아픔을 만나시면그 자리에 서십시오.모든 것을 잃으셨어도 그 자리에 서십시오.그 자리가 당신을 승리케 할 것입니다.- 가슴을 차근-히 하는 한 주간이 되십시오. - --햇살이 좋은 맑은날 5월달 마지막주 월요일입니다.안나님 방송이것 같아서리 이럴게 신청하고 글하고올립니다 햇살이 맑은 월요일입니다,오늘도 5월 마지막주 월요일 활기찬하게 5월달 대비 하면서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6월달은 대비 하세요오늘도 존 한주일 오후 되세요내마음의고백 1집-02.내사랑예수[이형진]12 우리 사랑 안에 하느님 사랑이- 갓등 8집이럴게 두곡 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