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나에게 힘을 주는것"
저는 성가방을 알고 난 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는 것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의 칭찬인듯 싶어요.
잘 하고 있다는 말에 괜히 신바람이 나서
더 잘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신청곡은 "나 살아서도 죽어서도" 와 "어머니" 들려주세요.
저는 성가방을 알고 난 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는 것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의 칭찬인듯 싶어요.
잘 하고 있다는 말에 괜히 신바람이 나서
더 잘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신청곡은 "나 살아서도 죽어서도" 와 "어머니"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