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 투표 하셨나요 ㅎㅎ

오늘은 지방 선거투표일인데... 한 3시 조금 넘어서 오늘은 찍고 왔어요 찍고 나니 마음이 개운한 기분이 들었어요 난 누가 됐든 상관이 없는데 그래도 교육감은 언니가 찍었던 그분을 찍고 왔어요 그래야 저도 편하고 언니도 편하니까요 햇살이 너무나 좋은 6월달 둘째주 수요일입니다 이제 6월달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것 같았어요  지방 선거때문에 사실 시끄러웠는데,, 이제 오늘 찍고 나니 마음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바라님도 투표 하셨나요 ^^**
오늘도 존 하루밤 되세요 ^^**
더위드 아름다운 사람
풍경소리- 어머니 - 최현숙
이럴게 두곡 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