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빛으로 서연하구나

by 두레&요안나 posted Jun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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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미할 정도로 가슴 아픈 시간을 지나며
많이도 참 많이도 울었다.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잠을 못잔 시간은 어디서 보상받나?

생각 없이 흘러가는 세월 보고
야속하다 소리쳐도

외치는 그 소리는
용케도 세월산을 넘어 얘까지 왔구나



가시밭을 걸을 때는
가슴을 졸였고

비난창을 맞을 때는
차라리 죽었었고

천근같은 발걸음을 끌고
여기까지 왔구나

- 소 천 -

------------------------------------------------

힘드셨습니까?
아프셨습니까?

사는 것이 아픔일진데...
당연으로 미리받는 연습으로 다스리는
고통 관리전문가가 되십시오!

세상이 웃고
나날이 웃고
가슴이 웃는 우리의 그날까지!

잘 이기고 또 이겨내십시오!

- 한 주간을 진하게 보냅시다. -

--
글하나 올립니다
오늘은 한주일 또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6월달도 이제 점점 여름이 다가오는 계절이고
언제가 현충일였고 또 6월 25일 무슨 날이지
아시것에요
한주일 활기찬 시작하는 오후 되세요^^**
 

  •  

  • -원영배(나네곁에)Here I am05 가난한 이의 소리.mp3
  •  송송이 - 요한에게.mp3
  • 이럴게 두곡 청해요^^**
  •  
  •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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