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에요 ^^
좋은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지요 ^^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느라 정말 정신없이 주말을 보냈네요 ^^
그동안 ~ 조금은 답답한 곳에서 살다가 탁 트인 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 자랑하려구요 ㅎㅎㅎ
성당에 아는 형님께 ~ 이 새로운 집에 걸리게 될 십자가를 선물해 달라고 했더니 기꺼이 해주신데요 후후후
나중에 신혼집은 더 큰 곳으로 가야지 !!!!! .... 라고 다짐해보지만......
짝꿍 은 ????????? 이라고 물어보면 ""_-
... 아 근데 왜 신청하려고 하는 곡이 지금 글을 쓰는데 나오는지 ㅠㅠ
.................. 그리움의 집 떠나... 먼 길을....
악.....................
그럼 다른 신청곡 ㅠㅠ
주님의 집에 가자할제 ~~~~
아 !!! 제가 오늘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서 방송을 못할 듯 해요 죄송해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