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님의 낯익은 음성 듣고 넘 방가와서...이렇게...

by 콩쥐 posted Jun 08,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무심히 안부삼아 들려본 성가방에 뜻밖에 안들님의 음성을 들으니 정말 기쁩니다.
요즘 너무도 더운 날씨에 지칠 듯도 하지만 아침에 들려 주시는 성가가 더없는 청량제 처럼 느껴지네요.
구름 한점없이 푸른 하늘이 펼쳐지고 진초록 녹음이 우거지는  오늘 이 하루가
깜짝 방송에서 들려 주시는 낭랑한 안들님 목소리 처럼 싱싱합니다.
풍요로운 계절, 성가방과 함께 하는 여러분 모두가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신청곡 : 야곱의 축복.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