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히 안부삼아 들려본 성가방에 뜻밖에 안들님의 음성을 들으니 정말 기쁩니다.
요즘 너무도 더운 날씨에 지칠 듯도 하지만 아침에 들려 주시는 성가가 더없는 청량제 처럼 느껴지네요.
구름 한점없이 푸른 하늘이 펼쳐지고 진초록 녹음이 우거지는 오늘 이 하루가
깜짝 방송에서 들려 주시는 낭랑한 안들님 목소리 처럼 싱싱합니다.
풍요로운 계절, 성가방과 함께 하는 여러분 모두가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신청곡 : 야곱의 축복.
요즘 너무도 더운 날씨에 지칠 듯도 하지만 아침에 들려 주시는 성가가 더없는 청량제 처럼 느껴지네요.
구름 한점없이 푸른 하늘이 펼쳐지고 진초록 녹음이 우거지는 오늘 이 하루가
깜짝 방송에서 들려 주시는 낭랑한 안들님 목소리 처럼 싱싱합니다.
풍요로운 계절, 성가방과 함께 하는 여러분 모두가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신청곡 : 야곱의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