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아프지 않은...
우리 사랑스러운 아들 희찬이가...
다음주면...
잠복고환 수술을 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아...
엄마인 저는 마음이 더 조급해지고 우울해지기만 합니다...
성가방 가족들의 기도의 힘이 필요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하느님께서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아프지 않은...
우리 사랑스러운 아들 희찬이가...
다음주면...
잠복고환 수술을 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아...
엄마인 저는 마음이 더 조급해지고 우울해지기만 합니다...
성가방 가족들의 기도의 힘이 필요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