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안드레아님...
아무리 새로고침을 눌러도 대화창이 안떠서 포기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리 아들의 수술...
이제 앞으로 3일 남았습니다...
매일 기도하고 의지하고 있는데...
그래도...
마음이 너무 초조해지네요...
전신마취 후유증이 오지는 않을까~
수술은 잘 될까~
어린게 잘 견딜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저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방송중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면 안될까요?
<신청곡>
나무 자전거 - 이또한 지나가리라
까리따스 수녀회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