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향기님의 멘트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또 고마워 해야하는데
이렇게 조그만 일에 서운해 하고 속상해하고 토라져 버리는
마음 여린 제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저를 반성하게 해줄 노래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성가 신청합니다.
개신교 CCM 인데 요즘에는 가톨릭에서도 많이 부르고
청년성서에서도 많이 이용하는 노래인 " 왜" 라는 곡을 신청합니다
예전에 청년 성서 공부할 때 많이 불렀던 노래.." 왜"
오늘따라 무척 듣고 싶네요...들려주세요..^.^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또 고마워 해야하는데
이렇게 조그만 일에 서운해 하고 속상해하고 토라져 버리는
마음 여린 제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이런 저를 반성하게 해줄 노래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성가 신청합니다.
개신교 CCM 인데 요즘에는 가톨릭에서도 많이 부르고
청년성서에서도 많이 이용하는 노래인 " 왜" 라는 곡을 신청합니다
예전에 청년 성서 공부할 때 많이 불렀던 노래.." 왜"
오늘따라 무척 듣고 싶네요...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