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 오늘도 살짝 ,,

by 두레&요안나 posted Jun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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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너무나  시간이 빨리가는 목요일밤입니다, 바라님 내일 또 이제 아르 헨티나 경기있던 날입니다,  이제 16강향한 경기가 시작하는
날입니다 첫 경기때 그 열기가 아직 식기지 않는것 같아요 내일 경기때 이겨서 대한민국이 16강까지 향한 제 바랍이고 대한민국 사람들의 바랍이겠죠 바라님 매일 익숙해 버린 일상이것 같아요 오늘 간만에 반가분에게 전화 왔는데  그분이 아프다셨다는 말에  왠지 걱정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럴서 요 몇칠간  못 만나는 이유는 그것때였나봐요 그래도 건강이 최고인데.. 그분도 글도 쓰고  늘 운동 하신 분이신데...오늘은 문자와 함께 그분에게 멜을 보냈어요 햇살이 너무나 뜨거운면서 더운  여름같은 날씨였어요 그리고 토요일부터 장마래요 항상 장마 대비  준비 하세요 오늘도 존밤되세요
3. 주님만으로  제이
01. 낯선 무인도에  성령이여2집
이럴게 두곡 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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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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