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누나 ~~~ ^^

by 광진스테파노♣™ posted Jun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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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랜만에 누나 방송 청해요 ^^
요새 너무나 회사일때문에 바쁘고 정신이 없네요 ㅠ
약간 힘들기도 하고요 ㅠ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 힘이 없고 지쳐요 ㅠ
계속 야간일을 하는데 어쩌면 일찍 끝나면 정상퇴근이 6시인데 그때 끝나고
늦으면 밤 9시 넘어서 끝날수도 있고 10시나 11시 넘어서 끝날수도 있어요 ㅠ
정말 요새 눈코 뜰수도 없이 바쁘고 그러네요 ㅠ
그래서 누나방송도 못 듣고 ㅠ
요새 ㅠ 너무 힘들어요 ㅠ
그래도 오늘은 이렇게 누나 방송을 청할수 있다는게 정말 좋아요 ^^
좋은 성가도 감상하고 ^^
아무튼 매일은 아니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
어쩌다가 들어오게 되면 ^^
누나 방송도 듣고 성가 신청도 하겠습니다 ^^
누나 저 신청곡 부탁드려요 ^^
더스토리 - 하느님의 어린양
이노주사 - 하느님 그리고 나
박우곤 알렉시우스 - 나 찬양하리라 이렇게 세곡 부탁드립니다 ^^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항상 바라누나와 모든분들 CJ분들과 함께 하기를 항상 기도하고 바라겠습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바라누나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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