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절씨구 춤을 추자!

by 두레&요안나 posted Jun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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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절씨구 춤을 추자!



하찮은 문제 앞에
왜 그리도 쉽게 무너지는가!

병마 앞에 무릎을 꿇고
꺼리 앞에 당황하여

진정 그대 앞에 죽음이 온다면
어떤 표정 지을건가?



내것들이 눈앞에서 사라지고
느닷없이 갈기는 뺨을 부여잡고도

화창한 너털웃음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라



끝없는 추락을 통과하고
자존심을 녹여내어 축제날로 넘쳐라!

때려눕혀야 속이 풀리고
지고는 못사는 그 외고집도
훌러덩 던져라



비록 그 머쓱한 웃음일지라도
어제는 겆어차고

박수 치며 달려오라
어절씨구 춤을 추라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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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자의 위로가되고
좌절에 희망이되고
어둠에 빛이 되고 싶습니다.

- 소망의 한주간이 되십시오. -

안나님 공지 봤어요
오후 2시부터 방송 하시다고 하실길래 이럴게
신청합니다  진짜루 여름이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나 더운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존 한주일 오후 되세요
 04 내 마음 아시죠.mp3 - 열두 광주리
심경훈 - 01 줄여섯 노래하나 사랑하나심경훈 - 03 사랑.mp3 
이럴게 두곡 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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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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