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친구

by 수열아우구스티노 posted Jun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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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아들이 있습니다. 그 아들은 편지로 실전에 간다고 어머니게 편지올리고 갔습니다.
그후 얼마후 아들에게 편지가 왔습니다.  저는 친구가 있는데 저는 괜찮은데 친구가 많이
다쳐서 집에 못가요 한쪽 팔과 한쪽 다리를 잃어버려서 집에 못가요 그래서 어머니게 말씀 올립니다
같이 있으면 안되냐고 답장은 no입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친구를 보살필 사정이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후 얼마후 어머니게 편지가 왔습니다. 그 편지는 전사 통지서와 아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아들의 모습을 본 어머니는 통곡을 하면서 울었습니다. 다름아니 친구가 아들이었기에
이글에 맞은 성가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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