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자 친구야

by 두레&요안나 posted Jun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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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자 친구야


할 수 없다고
한 걸음도 나서지 못하는 사람아

사는 것이 귀찮다는 그대는
숨 쉬기도 어려워라



무거운 짐이 지워진 이유를
그대는 아는가

너끈히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주라는 하늘의 뜻이리라

아직도 숨 쉬는 이유는
내일을 향한 소망을 위함이라



시련의 불구덩이는
금강석 인격을 만들고

으라차 힘 소리는
우는 자를 웃게하네



과거는 과거
지금은 지금

해보자 친구야
일어서자 친구야

- 소 천 -


--
오늘은 늦게 방송을 잘 들고 있습니다
이제 확실히 여름이 코 앞으로 와 버렸네요
오늘은 상당히 더운 한주일 밤입니다
오늘도 존밤 되세요
11 -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김시연
그대는 하느님의 가장큰 기적입니다.김태진 신부님 4집
이럴게 두곡 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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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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