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

by totoro베드로 posted Jun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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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 이렇듯 오랜, 이렇듯 새로운 아름다움이시여,
늦게야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의 『고백록』중에서

저의 사랑은 너무도 부족합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타인을 사랑하는 것도,, 너무 부족합니다.
그저 단순하게 사랑해야 하는데 자꾸 계산하는 사랑을 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저의 사랑도 깊어지겠지요??

피정중에 김웅렬 신부님께서 부르신 곡이 있는데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청합니다.
음질이 별루이기는 한데,,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남석균 마리우스 - 나의사랑 나의 하느님 , 청합니다.

안드레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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