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대화하는 티피의 일기

by 두레&요안나 posted Jul 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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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번도 동물이 두려웠던 적이 없어요."



티피가 성장한 세계는 특별합니다.
코끼리 '아부' 는 티피의 동생이고
카멜레온 '레옹' 은 가장 오랜 친구이며
위험한 동물인 표범 'J&B' 는 티피의 놀이동무입니다.
이렇게 동물과 대화할 수 있었던 것은
티피의 타고난 재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번은 티피와 같이 자란 표범이 사람을 공격하자,
티피가 달려가 표범을 꾸짖어 진정시키기도 했습니다.



"나는 머리나 눈으로, 아니면 마음이나 영혼으로
동물에게 말을 할 수 있어요.
동물들이 내 말을 알아듣고
나에게 대답하는 게 보인답니다.
동물들은 어떤 동작을 해보이거나 나를 쳐다봐요.
그러면 꼭 동물들 눈에 글자가 쓰이는 것 같아요."



"내 재능은 동물과의 소통이에요."




지금 당신이 움켜쥐고 있는 마음을
살짝 열어보세요.

- 마음의 문을 열면 맹수의 마음도 녹일 수 있습니다. -

--
글하나 올립니다,
이제 이럴게 성가 신청란이  됐어
이럴게 글 하나 올립니다,
벌써 7월 1월달입니다
진짜루 이제 확실히 여름이 이가 봅니다
날씨가 상당히 더운 목요일 밤입니다.
오늘도 존밤 되세요
07.주님 사랑해요 I LOVE YOU LORD.wma-  주님 사랑해요 [CD] 바오로딸 수녀들의 기도앨범중에서
임석수신부님 04-가난함을 주소서.mp3
이럴게 두곡 청해요 ^^**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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