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님 어쩌다 들어왔는데 너무나 고운향기님 말씀 듣게되어 기뻐요.

by 콩쥐 posted Jul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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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 음성을 이렇게 낮에 들으니가 세상이 환해지고 무너운 날이 시원해집니다.
저도 어제 까지 한여름 코감기 땜에 무척 성가시었는데.. 향기님도 얼마나 힘드실지 알것같아요
힘든 여건에서도 방송 이렇게 잘 듣게해주심을 감사드려요.
저도 대화창이 안되어 이렇게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신청곡 올려볼게요..
루하의 '주품에'와  나무자전거의 '나에게 넌, 너에게 난' 오랜만에 듣고싶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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