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님 음성을 이렇게 낮에 들으니가 세상이 환해지고 무너운 날이 시원해집니다.
저도 어제 까지 한여름 코감기 땜에 무척 성가시었는데.. 향기님도 얼마나 힘드실지 알것같아요
힘든 여건에서도 방송 이렇게 잘 듣게해주심을 감사드려요.
저도 대화창이 안되어 이렇게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신청곡 올려볼게요..
루하의 '주품에'와 나무자전거의 '나에게 넌, 너에게 난' 오랜만에 듣고싶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셔요..
저도 어제 까지 한여름 코감기 땜에 무척 성가시었는데.. 향기님도 얼마나 힘드실지 알것같아요
힘든 여건에서도 방송 이렇게 잘 듣게해주심을 감사드려요.
저도 대화창이 안되어 이렇게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신청곡 올려볼게요..
루하의 '주품에'와 나무자전거의 '나에게 넌, 너에게 난' 오랜만에 듣고싶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