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향한 시선과 나를 향한 시선은 다르다

by 두레&요안나 posted Jul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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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비는 어느 거리에서 정신과 의사가
한 부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저 건너편에 남자가 보이죠?
그 남자가 제 남편이에요.
남편은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
그는 자신이 교통신호등이라고 생각하죠.
남편은 밤새도록 눈을 감았다 떴다 하면서
깜빡깜빡 하거든요."

그 의사는 끄덕이며 말했다.

"건너가서 그와 이야길 해봐야겠습니다."

"아니에요. 기다리세요."

부인이 소리쳤다.

"남편이 눈을 감고 있잖아요.
지금은 빨간 불이에요."

- 오쇼 라즈니쉬 / 철학자 -



자기 자신이 미쳤다는 것을 알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남이 미쳤다는 것을 알기는 대단히 쉽습니다.

누군가가 미쳤다는 생각이 들거든
잠시 기다려보세요.
성급히 판단하지 말고...
자신의 모습을 먼저 돌아보세요.

- 행복한 하루 마무리 하세요-=

안나님 오늘도 방송 잘 들고 있습니다
오늘 상당히 더운 하루 일것 같아요
오늘도 존 하루 마무리 하세요^^**
 6. `사랑`이 한마디만을…… (표창연 작사작곡).mp3
강훈 바오로 [09' 청소(聽召) - God's Calling]-12 관리장의 하루.mp3
이럴게 두곡 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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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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