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 이시각...
주님 품안에 있는 듯 평화로운 마음으로 성가를 듣고 있습니다..
새로운 cj로 활동하시게 된거 축하 드리구요..(대화창에서도 축하드리고 선물까지 드렸는데...무참히 외면..ㅠㅠㅋ)
앞으로 성가 귀찮게 신청할께요....성가신청은 시제이님에게 힘이 된다고 저짝에 써 있어서요..
항상 힘 넘쳐 나시라구요.
10월의 마지막날에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신청곡
시와그림-항해자
최현숙 아가다-보라,모든 강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