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 주님의 고통을 모르고.....
지내온 저희를 용서 하시 옵소서!!!!
그냥..!
제가 걸어 온길......
제 맘데로 하심에,,, 당신은 아시잖아요...
그 고통까지도,,,,감수 하시는 저의 주님...!!!1
제가 어떤 고통 까지도,,,,절 위 해서,,,지켜 주신다는....
그 약속..
전 영원히 기억 합니다....
이 저의 고통 약속....
저가 좋아 하는....
형재.자매에게도.......
나누어 주시 옵소서!!!!
저 뜻을 아는 주님....
절 사랑 하는 마리아님....
요기서 접을게요~~~
<<백 장미 >>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