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신청합니다.

by 촌사람 posted Nov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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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이제 2008년도 두 달 남았네요..

  두 달이나 남은 것인지 두 달밖에 안 남은 것인지

  생각 나름이지만..


 지난 시간 다 이루지 못한 것들

 뒤 돌아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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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안에 존재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한 장소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만물과 현상은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변합니다.

        아름다운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꽃동네로 보이고 

        불만스런 안경으로
        세상을 보면
        안개 자욱한 오염된 도시로 
        보이는 법입니다. 

       세상은 전적으로 당신이
       어떤 마음의 눈으로 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 녹슨 마음을 
       깨끗이 닦으십시오. 

       밝은 생각,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아직도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이니까요

      = 행복비타민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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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

 소명
 성가 159번--세상의 참된 행복
 유익종--들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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