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님~~~~~~~~~~~~~~~~~~~~~~~~~~~~~~~~~~

도치님의 멋진 목소리로 불쑥방송을 들으면서
10월의 마지막날과 11월의 첫 날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도치님...
여러 이유로 많이 힘들텐데도
CJ로 봉사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천일야화는 계속 되는거죠??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천일야화에 동참하겠습니다.

위령성월에 많은 분이 생각납니다.
아빠, 엄마, 그리고 시아버님, 시아주머님,
그리고 2 달전에 갑자기 돌아가신 제 영세신부님도요.

위령성월 한 달동안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신청곡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신상옥님의 어머니"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