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치님..
와!~ 방송 멋지십니다.
일요일 ..늦잠과 휴식이 달콤 합니다.
밀린 일과  작업이 많지만,,
멋진 목소리를  들을수있어 훨씬 행복합니다.
저도 그리오래 방송 하진 않았지만
골고루  시간대를 다 해봤습니다.
 안해본 시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그 시간들은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더라구요.
 사람이 많던 적던 방송에 최선을 다하게 해주고..
 많아서 교만 할것두 없고..
적어서  자책할것두 없고....
 그냥 열심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움을 알게 하더라구요.
그모든 시간이  어쩜 아주 작은 봉헌일지도 모르겠구요.
스스로 선택하지않으면,,, 경험은 만들수 없다는것두 알았구요.
경험은  무엇보다도  소중한 체 험을 기반으로 하잖아요.
멋진 또치님...
잠간의 호기심과 관심이아닌. 영원히 성가방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노래 잘들을게요.
멋진 시간  감사하며...


신청곡
또치님이 좋아하는 곡과,,
제가 좋아하는  희망의 바람.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ㅎㅎㅎㅎ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