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동안 열정적인 방송해주시는 도치님께..
도치님 오늘은 왠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삶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저는 내일이면 하느님께서 저에게 내려주신 가장 큰 선물을
사랑하게 된지 500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 사랑으로 하루 하루 나의 삶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그런지 지금도 좋아서 히히 ~ 거리면서
기쁠 때나 힘들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함께 순간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만남을 갖게 해주신 CACCM과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For 2집의 감사해 를 신청합니다.
들려주실거죠~ ^.^ ( 그리고 축하도 해주실거죠? )
도치님 오늘은 왠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삶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저는 내일이면 하느님께서 저에게 내려주신 가장 큰 선물을
사랑하게 된지 500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 사랑으로 하루 하루 나의 삶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그런지 지금도 좋아서 히히 ~ 거리면서
기쁠 때나 힘들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함께 순간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만남을 갖게 해주신 CACCM과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For 2집의 감사해 를 신청합니다.
들려주실거죠~ ^.^ ( 그리고 축하도 해주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