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잔서가 지독한 아침입니다.
하지만 이제 곧 맑고 높은 하늘에 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가을이 오겠지요^^
그 설레이는 기다림... 오늘아침은 더욱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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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영 율리안나 - 어머니
임석수신부1집 - 가난함을 주소서
청곡합니다~
잔서가 지독한 아침입니다.
하지만 이제 곧 맑고 높은 하늘에 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가을이 오겠지요^^
그 설레이는 기다림... 오늘아침은 더욱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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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영 율리안나 - 어머니
임석수신부1집 - 가난함을 주소서
청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