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오늘 주일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불에 데인듯 싶은데.
어떤 소방수 보다 성가가 먼저 달려와 상처를 치료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죽어서 연옥에 가면
가장 나쁜자리는
속세에서 눈치보면서 어정쩡하게 서 있던 사람 몫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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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주모경
하느님 그리고 나
수고많이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오늘 주일
너무 힘든 하루를 보냈습니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불에 데인듯 싶은데.
어떤 소방수 보다 성가가 먼저 달려와 상처를 치료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죽어서 연옥에 가면
가장 나쁜자리는
속세에서 눈치보면서 어정쩡하게 서 있던 사람 몫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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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주모경
하느님 그리고 나
수고많이 하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