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오늘(8월22일) 저희 본당(동경 한인성당:카테도랄 대성당)엔
독일의 후라이부르그대성당의 소년합창단이 미사곡을 봉사해 주었습니다.
70여명의 소년(어른도 있는거 같이 보임)합창단의 천사와 같은 소리...
마치 하느님나라에 초대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큼...아름다운 소리였습니다.
전문 카메라가 아니라...다소 미흡하나...그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마지막사진은 성당의 파이프올겐입니다.
오늘(8월22일) 저희 본당(동경 한인성당:카테도랄 대성당)엔
독일의 후라이부르그대성당의 소년합창단이 미사곡을 봉사해 주었습니다.
70여명의 소년(어른도 있는거 같이 보임)합창단의 천사와 같은 소리...
마치 하느님나라에 초대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큼...아름다운 소리였습니다.
전문 카메라가 아니라...다소 미흡하나...그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마지막사진은 성당의 파이프올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