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지 가져다 놓고 키보드 두드려 가며 녹음도 해보고 ㅎㅎㅎ
그냥 ~ 이런 저런걸 시도해보다가 미셀님 방송 시작과 함께 ㅎㅎㅎㅎ 온 정신을 팔리고 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진행 중을 보고 드립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설레발을 쳐 놔야 중간에 못하겟다고 내빼질 않을거 같아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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