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비아님1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벌써 정오가 되었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가 그냥 셀레입니다.
어제 위령의 날이여서 오랫만에 고해성사보고
미사바치면서 돌아가신 저의 외할머니를 위해 '
전대사를 봉헌하였는데, 천국에 가셨겠지요.?
다른 사람들은 꿈에 나타나거나 느낌이 온다고 많이 하는데
저는 아무 느낌이 없어서.....
하지만 기분은 무척 좋습니다. ^^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되시고요
성가 신상옥님의 '내발을 씻기신 예수님 "
가톨릭성가 515번 '주여 자비를 베푸시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