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님의 이야기를 듣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시간은 흘러서 5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과연 죽은 사람을 평생 잊지 못하고 사는것이
옳은 일인지...아닌지를요..
점점 그 시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마음이 아프고 그냥 그립습니다..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합니다..
그냥 옛날로 돌아간다면..잘해주고 싶다고...
향기님~
이젠 놓아주려고 합니다...
잘하는거지요??
헤헤..오늘따라 몸이 너무 힘이 없습니다..ㅋ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신청곡으로는
갓등-로고스찬가
이노주사의 -생명의 주
틀어주세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시간은 흘러서 5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과연 죽은 사람을 평생 잊지 못하고 사는것이
옳은 일인지...아닌지를요..
점점 그 시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마음이 아프고 그냥 그립습니다..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합니다..
그냥 옛날로 돌아간다면..잘해주고 싶다고...
향기님~
이젠 놓아주려고 합니다...
잘하는거지요??
헤헤..오늘따라 몸이 너무 힘이 없습니다..ㅋ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신청곡으로는
갓등-로고스찬가
이노주사의 -생명의 주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