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시고 한없이 자비로우신 하느님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은총속에... 오늘 하루를 평화로이 기도하며 생활하는 모습으로 지냈는지... 저와 우리 자신의 모든것을 맡겨 드리고, 내 삶 자체를 온전히 주님께 봉헌 하였는지 오늘 하루를 마감하면서 ... “임석수 신부님의” *흰눈이 내리면* *바울로의 고백*....부탁 드립니다. “가톨릭 성가” 229번 (죽음에서 생명에로)...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