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당^^

by 유스티노 posted Nov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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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영^^  유스티노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영^^

벌써  11월달이네영 2008년 도 인자 두장 밖게 안남았네영^^

올해가 저한테 많은 전환점 인거 갔아영^^ 많은 반항도 하면서 풀고 

기분좋았다가 나빠다가 그러면서 제신앙도 조금씩 키워 진거 갔아영  제가 제일 기억 난게

대구에 바오로 청년 대회 다녀왔는데 거기서 제자신을 제 점검하는 계기 가 

됫었네영^^  그래서 떠오르는 성가  있어영^^ 

(시와 그림-바람속의음성) 이란 찬양 듣고 주님께는 항상 가까이 하시는구낭

마약에 신앙이 없었다면 나는 무엇 하고 있을까 생각 마니 했어영^^

아무리 힘들어도 고달프다고 해서 주님은 항상  함께 하신다는걸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신청합니당  시와 그림-바람속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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