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아름다운 벚꽃 100 대 명산 중에 하나인 오노미치와 조선통신사가 거쳐가는 관문이었다는 토모노우라 그리고 ....ㅋㅋㅋ 스시로 배를 채우고 히로시마 4일째 오후는 쿠라시키 --'-;;;;;; 그리고 성당
일본에서 정말 열심히 사목하고 계시는 부산교구 이상윤 신부님을 뵙고
이태리 음식을 정말 배터지게 얻어 먹었습니다. ^^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둥둥
다다미 방에 힘들어 하시는 신부님 제가 기도 열심히 할게요
아 신부님께 방송국 명함 드렸더니 잘 알고 계신다고 하셨어요 ^^
마이크 잡으실 의향도 있 ( 여기까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