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미사, 교구행사로 피곤하여
졸릴 오후!!
수고 많으세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옛날 LP판도 아니고 음악이 왜이리 튀는지...
신부님덕에 70~80년 음악다방의 향수를 느낍니다 !
ㅎㅎ 자다 봉창 두드리는소리죠?
오늘 성가 신청하려고 성가 신청게시판 쓰기를 누르니
지난 목요일에 쓰다 만 글을 올리지 않았더니 그대로 남아 있네요
왜~~가끔 신부님 방송 듣다 보면 음악이 튀잖아요
음악다방의 LP판이 찌지직~~하면서 튀듯..
그러면 어찌나 반갑고 정겨운지..
하루가 꽉찬 듯한 수요일
오늘하루도 좋은날씨 주심에 감사하며
감기로 쫌 힘들긴하지만 힘차게 시작하려 합니다
다음곡들은 제가 처음 들은 후 다시 듣기로 몇번을 다시 들었던 노래입니다
주님의 숲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제목이 확실한가?)
졸릴 오후!!
수고 많으세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옛날 LP판도 아니고 음악이 왜이리 튀는지...
신부님덕에 70~80년 음악다방의 향수를 느낍니다 !
ㅎㅎ 자다 봉창 두드리는소리죠?
오늘 성가 신청하려고 성가 신청게시판 쓰기를 누르니
지난 목요일에 쓰다 만 글을 올리지 않았더니 그대로 남아 있네요
왜~~가끔 신부님 방송 듣다 보면 음악이 튀잖아요
음악다방의 LP판이 찌지직~~하면서 튀듯..
그러면 어찌나 반갑고 정겨운지..
하루가 꽉찬 듯한 수요일
오늘하루도 좋은날씨 주심에 감사하며
감기로 쫌 힘들긴하지만 힘차게 시작하려 합니다
다음곡들은 제가 처음 들은 후 다시 듣기로 몇번을 다시 들었던 노래입니다
주님의 숲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제목이 확실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