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세

by 하마요 posted Sep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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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통과하는 마을에서 사람은
굳이 존경 받으려고 마음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잠시라도
머물게 되면
이에 관심을 둔다.
얼마 동안이나? 공허하고 미약한
우리의 삶이 이 세상 사는동안,.,.,.,.,.,.,.,.,.,.,.,

파스칼의 팡세 중에서



예수님의 사랑은
처음이며 마지막 이십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아베 마리아,.,.,.,.,.,
아름답다고 말하라,.,.,
아버지의 이름으로
제목만 적었습니다

바라님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공원에 나가보니 모두 긴팔옷을 입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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