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많았던...야심한 밤입니다..

by 코이 posted Nov 06,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도치님..제가 오늘 고민이 많아서 3시간 가까이 통화하느라고

하늘향기님 방송과 도치님 방송을 듣지 못하고 이제서야

성가 신청을 하게되었네요..

사람이 고민을 하고 또 그 고민을 나누게 되면 해답을

찾게 되는것 같아요

사람들과 이야기 속에 해답을 찾고 또 하나 해결하면 또 하나의 문제가 생기고..

그러면서 이 삶을 살아가는거겠죠?  ^^

오늘따라 꼬~옥 듣고 싶은 곡은

"Eres Tu (에레스 뚜 )" 들려주세요

김정식 님의 주님의 기도로 더 잘 알려진 곡이죠?

그럼..부탁드릴게요 ^.^

늦은밤까지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