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성당 아숨티오성가대에서.
강원도 행성으로 피정을 갔답니다..
아침일찍 들른 풍수원 성당.
그리고 청명하고 따사로운 가을 하늘..
주님께서 주신
아름다움은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마냥. 아름답고. 곱기때문이겠지요....
늘 성가로 봉사할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드리고..
더더욱 열심히 찬양하는
제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잠시해봅니다..
성가방 가족님들.
주위를 둘러보시면.
곧곧에 펼쳐져 있는 이가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늘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늘수고해주시는 모든 cj.님들과
그리고 지금 아름다운 목소리로 함께 해주신
핑키천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나의사랑 나의 하느님 ..
주여나를....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