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순기님의 십자가 바라보면서 신청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를 제일 크다고 여기지요...
그 십자가가 자신의 일부로 느껴질때 비로소 나 또한 부활할 수 있다는 가사가
가슴에 와 닫는 오늘 입니다.
낼 동생이 병원에 검사 받으로 갑니다.
결과에 따라 동생의 십자가가... 더욱 무거워 질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편안한게 기도하는 맘으로 들으려고 합니다..지금은 말이지요...
또하나 들려주실수 있다면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 하스데반 들려주세요 (원곡은 The way of cross the life of martyr라고 하는군요...)
언제나 제 신청곡은 간당거리는군요 ㅎㅎㅎㅎ
누구나 자신의 십자가를 제일 크다고 여기지요...
그 십자가가 자신의 일부로 느껴질때 비로소 나 또한 부활할 수 있다는 가사가
가슴에 와 닫는 오늘 입니다.
낼 동생이 병원에 검사 받으로 갑니다.
결과에 따라 동생의 십자가가... 더욱 무거워 질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편안한게 기도하는 맘으로 들으려고 합니다..지금은 말이지요...
또하나 들려주실수 있다면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 하스데반 들려주세요 (원곡은 The way of cross the life of martyr라고 하는군요...)
언제나 제 신청곡은 간당거리는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