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죠?? ㅎㅎ
어제는 친구하고 예비시니자 입교식에 참석하려고 했는데,,
저의 기도가 부족했던 것인지,,
친구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던 것인지 펑크가 나버렸답니다.
기쁜소식을 접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서 주신 기쁜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하고
쉬고 계시는 형제자매님들도 이제 곧 대림이 다가오는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께서 차려주신 식탁에 함께모여 잔치에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해보고
세상을 떠난 모든 사람들의 죄가 우리의 희생과 기도로 씻겨져서 하루빨리 천상복락을 누리길 희망해봅니다.
함께하시는 성가방 가족들도 주님 사랑안에 기쁨과 평화 가득하시길 희망합니다.^^
까리따스 수녀회 - (인트로) 주님 나를 지켜주시니
PAX - 들풀처럼
사랑의 날개 (8) - 나의 모든 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