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by 안드레아 posted Nov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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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출근길에 눈이부셔서 하늘을 바로 올려다 볼수없었어요

어찌나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인지 말입니다

이날 이시간 숨쉬고 보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변에 아픈이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주시어

하루빨리 이날씨 같이 느끼며 살게해 주시기를 비옵니다

그리고 성가로 찬미의 마음, 당신 사랑의 깊이를 전하고 나눌수 있기를~

수고하시는 비아님 감사합니다

몇곡 신청하오니 너그러이 들려주시면 ~~ ㅎㅎ


가톨릭성가 ===  2번 주하느님 크시도다,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생활성가 ===  for 2집 당신을 향한 노래, 글로리아3집 이하루도,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가요 === 예민 아에이오우

팝송 === 퀸의 바이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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