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님~~~~~~~~~~~~~~~~~~~~~~~~~~~

by 헤드비지스 posted Nov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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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님,
오늘도 천일야화는 계속 되는거죠???

드디어 수능날입니다.
하루에 모든것이 결정된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슬프지만 현실을 어찌 할수는 없겠지요.

재수하는 둘째딸 효주아녜스,
저의 가슴 속은 새까맣게 타는줄도 모르고
어찌나 여유만만이던지.

이 여유만만도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떨리나 봅니다.

첫 번 경험이 아니라 더 긴장이 될지도 모르겠지요.

도치님~~~~~~~~~~~~~~~~~~~~~~~
많은곡이 머리속에서 왔다 갔다하는데
비록 효주아녜스는 못 듣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당당하게 싸우고 올 수 있도록
성가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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