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치님

by 대영요셉 posted Nov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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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잘 참가하지 못해서
요새는 들어가지 않고, 방송만 듣는데
오늘은 향기님 방송부터 
대화방 눈팅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도치님 방송 들으면서 저하고 유사점 2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첫 번째는, 청년성서모임을 하고 계신 다는 것

저번 월요일 방송중에 말씀하신 거 같은데... CJ 되시기 전에도
대화방에서 얼핏 스쳐간 거 같기도 합니다.

저는 올해 학교 복학하면서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그룹원 모집 벽보(?)를 보고
지난 1학기 때 창세기 공부하고, 여름방학 때 연수 다녀와서
이번 학기에는 탈출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3주만에 2과 모임이 있습니다.
중간고사 같은 현실적인 것들이... 있기 때문이죠. ㅎㅎ
방송하실 때 성서모임을 추천해 주셨는데 저도 한 표 던집니다.

나름 주일매사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신앙생활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많이 부족했고, 하느님께서 저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새로운 인연들을 만날 수도 있었고요.
생활성가도 성서모임을 통해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로 듣는 생활성가도 성서모임을 통해 알게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두 번째는, 저는 컴퓨터공학과 4학년 학생이라는 것

지금 막 데이터베이스 과제를 끝나고 잠시 짬을 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 낼 있을 탈출기 나눔 준비를 할지, 운영체제 과제에 관해 고민해 볼지
해봐야 겠습니다.

월,화,수,목,금 금 금 저의 멀지 않은 미래가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첨엔 잼나서 공부를 시작했지만, 나중에도 그럴지...
도치님이랑 앞으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많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개발하느라 방송하느라 피곤하실텐데 화이팅! 입니다.

신청곡은 '서로의 빛이 되어', '처음과 같이', '주 나의 모든 것(약할 때 강함되시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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