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입 수능고사가 있는 날이네요
제가 봤던 시험은 수능이 아니라 학력고사였는데...
20년도 더 지난 그때 엄마가 싸준 도시락가지고
시험치러 고사장에갔던 그 떨림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떨림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내 아이가 내년이면 고3이예요
힘든 수험생하느라 고생많았을 고3생과 학부모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빌면서 신청합니다
Amazing Grace
신부님~ 새벽미사 하시고 방송까지
9시 이후에는 환자봉성체가 있을걸요??
그때 뵙겠습니다^^
제가 봤던 시험은 수능이 아니라 학력고사였는데...
20년도 더 지난 그때 엄마가 싸준 도시락가지고
시험치러 고사장에갔던 그 떨림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떨림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내 아이가 내년이면 고3이예요
힘든 수험생하느라 고생많았을 고3생과 학부모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빌면서 신청합니다
Amazing Grace
신부님~ 새벽미사 하시고 방송까지
9시 이후에는 환자봉성체가 있을걸요??
그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