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님~~~~~~~~~~~~~~~~~~~~~~~~~

by 헤드비지스 posted Nov 13,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지금쯤이면 점심을 먹었지 싶은데
보온도시락을 가지고 갔어도 마음이 놓이지 않네요.

아는 친구가 3명이나 같은 학교에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점심시간은 잘 보냈을겁니다.

문제가 쉬우면 쉬운대로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힘들텐데...

옛날 고3은 지금의 고3과 달라요.
우리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 덩치만 크고, 키만 컸지
찬찬히 들여다보면 아직도 멀었다 싶어요.

효주아녜스는 첫 경험이 아니라
더 긴장을 하는것 같던데
씩씩하게 잘 싸우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효주아녜스를 위해 기도 해 주신다는 분이 있는
이 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비아님.
신청곡은 효주아녜스 시험 잘 보라고
하늘나라에서 기도하고 계실 엄마를 생각하면서
어머니 신청합니다.

한 곡은 비아님이 틀어주셔요.
이상하게 성가 제목이 잘 생각이 안 나네요.
내가 시험을 보는 것도 아닌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